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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일있어서 후다닥... 총 3시간46분..
물이 금방 동나서.. 보급이 잦아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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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갈때 올때 모두 역풍.. 

글두 팔당까지 갈때 강하신 분 트레인 낑겨타서 조금 빨리갔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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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느껴지는 가을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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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유일한 순풍 구간인 남한산성은 PR
팔당부터 남한산성, 탄천까지 딱 2분뵘

정상에는 몇분 쉬고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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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찍구 후다닥철수


탄천ㅡ한강 구간 왜케 힘들던지... 
쓴맛보구 왔읍니다.
글두 어거지로 100키로 채웠네유


오늘도 안라무복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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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