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종때 못찍은 안동댐 - 행촌교차로 - 충주댐 찍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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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멀어 씨발. 자전거타기 전부터 알고지내던 동네 동생 갤럼과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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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차쓰고 저녁에 안동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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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했는지는 비밀 ^^

김천에서 아침때려넣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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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이름모를 고각업힐에서 이쁘길래 사진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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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론 짜짱에 탕수육머금. 중간에 비와서 우중라이딩 존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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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퓨리온 산거 첫개시했는데 이쁘고 맘에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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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고개를 많이 숙였더라..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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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국종하면서 오른 이화령 또올랐는데 여전히 경치는 죽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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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파콜을 향한 그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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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으론 내가 좋아하는 중앙탑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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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사실 많은 일이 있었음.. 행촌교차로에서 쉬고 소조령오르는데 갤럼 핸드폰을 쉬던 곳에 두고왔음.. 그래서 바로 빠꾸쳐서 찾으러갔는데 다행히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라.

그리고 충주댐 찍고 터미널 가는길에 이번엔 갤럼 인증수첩이 사라진겨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탑튜브백 지퍼를 안닫고 가다가 중간에 요철밟고 수첩이 튀어나갔음.. 온길 왔다리갔다리하면서 눈 부릅뜨고 겨우 찾았다..

그래도 다 찾아서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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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세차 어떡하냐..?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