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안 실종 여중생으로 이슈타길래
저번주 여행다녀온 후기 푼다.
10년전 엘도라도 라는 리조트가 개쩐다는 말을 들어서
별생각없이 예약 남길래 갔다.
진짜 가지마라
일단 범죄고 자시고 아무것도 없다.
할것도 없고 볼것도 없다.
경치 좋으면 널려 있는 그럭저럭 예쁜 커피숍조차 하나도 없다.
소금아이스크림이라고 어처구니없는거 파는데 먹고서 헛웃음 나오더라.
그리고 가게, 호텔 어디를 가든 직원도 노인들밖에 없다. 인구 초고령화 사회 체감할 수 있다.
젊은사람은 관광객말고 없음.
염전은 쓸데없이 ㅈㄴ 많은데 소금창고 하나씩 끼고 있어서
그게 나무로 막 지어진 건물이라 끌려가면 죽어나올것 같이 무섭게 생겼음.
염전같은 노동집약사업 빨리 집어치우고 그자리에 다른 시설 들어서지 않는 한
조만간 사라질 동네다. 아니 사라져야 한다.
엘도'라도'? 호텔 이름이 뭔 이따구냐 - dc App
이름만 ㅈ같은게 아님
가보면 관광 인프라 하나도 없고 하다못해 특산물도 소금덩어리뿐이고 맛집 카페도 없는듯 전남 여수나 완도같은데는 관광지 개발 다해놨는데 신안은 참 - dc App
신안좀 잘아네... 사람없는데 찾다가 뭐라도 있겠지 하고 갔는데 진짜 암것도 없음. 드라이브 경치도 볼거없음
게이야 지금 어디 숨어서 글 올리는거 아니제?
차에서 안내렸다
동네가 아니라 사람이 사라지농 ㅋㅋ -G-
알포인트마냥 사람 사라지는 동네..
나도 주말에 증도갔었는데 짱뚱어다리?랑 무슨해수욕장빼고는 볼거없음 사실 이 두개도 그다지 볼건아니지
신안전체로 따지면 퍼플섬있는데 이건 마을전부다 보라색으로 칠해서 정신병걸릴거같고
퍼플섬 가볼까 하다가 여기 꼬라지보니 기름값만 아까울거 같아서 안갔는데 잘했네
증도에서 가려면 다리없어서 배타고 넘어가거나 내륙으로 들어가서 돌아가야해서 ㅈ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