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자세임
짤의 공통된 점은 허리를 말아서 자세를 낮춘게 아니라 가능한 허리를 핀 상태로 안장 코 끝에 앉아서 전방경사를 걸고 페달링 중임
이렇게 되면 둔근과 햄스트링이 덜 긴장하게됨
왜 그러냐면 무게 중심을 핸들에 쏟아 넣기 때문에 뒷근육이 내 몸무게를 붙잡을 필요가 없음
(그냥 서서 허리를 숙이는것과 벽을 집고 허리를 숙여보면 됨)
다른 이유가 더 있을거 같은데 무식해서 설명 못하겠음
그러면 자연스럽게 뒷근육이 긴장을 덜 하기 때문에 자전거 짬이 좀 있음 둔근과 햄스트링을 자연히 사용해 부상을 방지 할 수 있음
그리고 페달 최 상단에서 힘을 주면 무릎을 피는 과정에서 앞벅지를 사용함
이때문에 자린이들이나 업힐 성애자들이 무릎통증을 많이 호소함
반면 구형 포일 오너는 허리를 말고 안장 중앙이 포지션한 에어로 자세를 사용중임 전방경사 x
딱봐도 무게중심이 자전거 중앙에 가있음
이렇게되면 뒷벅지가 상체 무게를 잡느라 페달링에 개입하지 못 하고 앞벅지를 쓸 수 밖에 없음
만약 여기서 팔을 쭉 뻗어 뒷근육이 무게를 붙잡지 않아도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상태로 빡라를 계속하면 암을 줄이든 스트레칭을 하든 무릎부상을 피할 수 없을거임
유연성이 좋은 선수들은 나보단 허리를 꽤 말지만 난 저렇게 안 타면 앞벅지만 개털림
- dc official App
티티바나 뺴라
오… - dc App
간단하게 말하면 무게중심 핸들에 쏟아넣기 페달링 상사점에서 안 하기 - dc App
허리 쭉 펴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하고 비슷하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좁 다른데 - dc App
뒷벅지가 페달링에 개입하지 않는다니 너무 좋았고
철인 뛰는 사람은 몸으로 잘 알듯.. - dc App
4월에 듀애슬론에선 평범한 로드 피팅이어서 전방경사 걸었는데 햄스트링 다 털려서 쫄렸음. 8월엔 완전 다 바꾸고 거의 풀 컨디션 이었지
대신 파워는 포기해야 했다
어처피 달리기에서 다 딴다매.. - dc App
빕때문에 사진이 이해가 안가요. 빕 없이 설명해주세요~~
전방경사시에 야추 안아픔? - dc App
저땐 보통 파워가 쎄서 안 아파 - dc App
쟨 롱다리라 암 안줄여도 상사점 여유잇을듯
ㅇㅇ 걍 자세 바꾸먄 해결될거같음 - dc App
골반 세우는건 저런 자세에서도 둔근 잘쓰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근데 못쓰면 전방경사좀 줘야.
선수들은 많이들 허리 말고 타더라 왜 인진 모르겠어 - dc App
양놈 새끼들 골반이 위로 높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음
아 - dc App
첫번째 사진도 살이 선수 수준으로 없다고 생각하면 골반 꽤 세운걸로 보일걸? 이게 보이는거랑 타는놈이 느끼는거랑 달러
아 그럴라나 - dc App
오...
무게 중심을 핸들에 두는데 그 무너지려는 상태에서 하체로 밀어(누르거나 차거나)내는 과정을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하게 유지 하면서 코어로 잘 받춰주면 상체가 안아픔. 근데 이거 어느정도 코어 없으면 힘들잖아
걍 저 자세에서 ftp 3.5 이상 못 뽑으면 무너지는거 같음 - dc App
넉넉하게 치면 3점 초반? - dc App
먼소린지 모르겟음,,,@.@ 알아듣게말해주세요
포가챠 디폴트 자세가 거의 전방경사 아님?
포가차는 나까진 안 하더라 - dc App
여자말고 남자면 이게 가능하냐? 님 여자죠
걍 족고수라는거자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러면 몸무게가 상체에 많이 걸려서 팔목&손바닥이 아픈데, 이건 그냥 버텨서 익숙해져야 하는건가요?
파워풀하게 안밟으먼 안돼요
ftp 3점 이하는 못 쓰는 자세임 진짜로 - dc App
그럼 그때까진 둔근은 좀 잊고 살아도 되겠군요..
아님 저 자세말고도 골반각 비스듬하게 세워서 둔근 쓸 수도 있음
둔근에 근신경이 발달하지 않아서 어렵네요. 일단 마일리지 늘리면서 안장 높이부터 맞춰보겠습니다.
님 빵디가 훨씬 더 커서 그런거 아님? - dc App
결국 후면근육을 사용하는 요령에 관한거라면 차라리 힙쓰러스트, 데드리프트같은 웨이트를 좀 해보는게 감잡는데 더 빠르지않을까 싶음. 자전거는 특성상 특정근육의 자극에 오롯이 집중하기 어려워서 자가피드백이 힘든데 위 두운동은 거의 둔근+후면근육 사용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수있는지라.
뭔가 타면서 느끼는건데 자전건 쓰려고 하면 페달링 망가지고 자연스럽게 개입시킨다가 맞는거같음 근데 전혀 감이 없는 사람은 웨이트 해보면서 활성화도 중요할듯 - dc App
근데 둔근+햄스는 오히려 전방경상일때 최대로 이완되고 텐션이 풀리면서 제대로 못쓰이는거 아님? 예시 전자는 전방경사를 주되 포지션을 앞으로해서 보완했지만 후자처럼 골반을 세우더라도 포지션을 뒤로빼서 뒷근육의 텐션만 유지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저런자세에서 부상이 발생하는이유는 뒷근육의 힘이 기껏해야 본인 무게밖에 안나오기때문에 단수조작이 미숙할시
부족한 힘을 대퇴근으로 때울라고해서 그런게 아닌가함
아 "본인무게밖에" 라는부분은 좀 어폐가 있네. 그것보단 "대퇴에 좀더 의존하기 쉬운자세라"가 맞는듯
음 먼말인지 잘 모르겠다 일단 내 자세에서도 페달을 상사점에서 밟으면 앞벅지 터지는게 맞는데 그걸 보완하려고 페달을 중간쯤부터 토크를 주고 케이던스를 높임 그럼 둔근이 자연스럽게 써짐 - dc App
팔 안힘듬? 저렇게타면 어깨랑 팔아프던데
그냥 티티바잡고 궁디 앞으로 땡기면 자동으로 힘 빡시게 들어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