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2호기 데리고 온 후
퇴근 후 1시간 씩은 자전거 타고 왔워
자전거 거의 15년만에 타는건데
그 때에 비하면 자전거 도로도 훨씬 잘되어 있는거 같고
스마트폰 네비게이션도 있으니 못 갈 곳이 없네...
물론 내 지갑도 그때에 비하면 여유롭고....
이 재밌는 걸 왜 여태껏 당신들만...???..??.?
못 올라갈 업힐은 없다.
(차로)
그래도 집 가는 빡센 오르막 80%는 정복했워요
부모님댁보다 자주 갈 용비쉼터
친구랑 차벙하던 잠수교 근방에
꼭 자전거 타고 와보고 싶었던 카페도 가봄
두상 박살나서 뭘 써도 안어울리던데
그래도 뚝배기는 쓰고 타야하니까...
얼굴 좁고 못생긴 남자한테 어울리는 뚝배기 추천점...?
뉴비 자전거 샀워2
는 사실 와이프꺼
올 ㅋㅋ 준중형 따리 내차에 쏙 들어가겠노!
근데 제대로 안들어가서 결국 뒷좌석 폴딩했다 씨발
어제 와이프랑 야라 갔다가
물통걸이랑 전조등 후미등 달고싶대서
쿠팡에서 시켜서 달아줌 ㅎㅎㅎ
암튼 재미지게 타고있는데
뉴비 입문 팁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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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