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로그 투척
친구랑 같이 둘이서 다녀옴… 당일날 차가지고 가기러 해서 섬진강 > 영산강 > 타복하기로 함…
상남자탑게 짐은 탑튜브백 하나 들고감. 빤스한장 + 충전기 + 전조등 + 상비약 + 현금. 더 챙길 필요 없음
친구차타고 섬진강 체육공원으로 도착.. 4시 반에 출발했지만 도착하니 9시였음.. 운전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뼈다귀 해장극 사줌
종주 시작. 이때부터 ㅈㄴ 더워서 뭔가 잘못됨을 느낌… 분명 더위 피해서 9월에 온건데 ㅠ
황탄정 도착. 여기까지 코스는 업힐도 별로 없고, 중간에 공사해사 ㅈㄴ 돌아간거 빼면 뭐.. 괜찮았음. 문제는 여기부터 서성임 가는 길이 낙타등에 노면도 안좋아서 욕나왔음. 날씨도 34도리 푹푹 찌거 허리는 아프고..
드디어 사성암 도착! 뭐 별거 없고, 도착하니 개 두마리가 오는데 귀여웠음 ㅋ
근데 개시발 배알도 수변공원까지 자도 어떤놈이 관리하는거임? 가는길 다막혀서 네이버맵키고 간신히찾음 ㅋㅋㅋ 진짜 여기가는길 디 공시중이라 걸어서 가야됨
저기 인증센터 찾는다거 30분을 허비래서 차시간까지 아슬아슬하게 도착함. 근데 어떤분이 터미널에서 종주 고생힌다고 콜라사줌 ㅎㅎ.. 그분도 자전거 타는 분이고, 내일 모래 종주 시작하신다 해서 넘 반가웠음
후.. 내일은 목포에서 최대한 가볼 예정임. 많이 볼지는 모르지만 내일도 올려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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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개인가보네 ㅜㅜ 귀엽어~
쓰다듬고 샆었는데 나보더니 저러고 도망갔어 ㅋㅋ - dc App
진짜 개더운데 추석까지 덥다며
그니까… ㅠ 저번주 집 근처 돌때는 선선~~ 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더워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