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cycle/775942
오늘 공도빌런을 넘어선 상병신 만남직진 파란불 신호를 받고 끝차로에서 40-45 속도로 잘 달리고 있었음.뒤에서 어떤 새끼가 쌍라를 갈기는지 계속 번쩍번쩍 하길래 뒤를 계속 쳐다봤는데 갑자기 뭔 자전거가 어쩌구 ㅆㅂㅆㅂ 소리 지르고 욕을 퍼부으면서 쌩m.dcinside.com
보통 내가 중단거리 일상라이딩 할때 지나가는 1.6km 구간인데 짤 보면 알수있겠지만 (자칭) 자도보행자겸용이 있긴 함.
자린이때부터 작년 초까지는 차들 쌩쌩 다니는 저기 공도로 가는건 쫄리고 차들 속도도 빨라 보여서 염두도 못냈었는데 지속되는 실력 향상, 자꾸 일어나는 사건사고 때문에 공도를 부분적으로 조금씩 타기 시작하더니 아예 저기 1.6km 전 구간을 작년 봄부터 공도로만 다니기 시작함.
사건사고들을 말하자면 저기 인도에는 중간에 버스정류장 2개가 있는데 별로 인간들도 없는데 꼭 길을 틀어막고 서있는 인간들이 있음. 몇번은 뒷걸음질하는 사람하고 부딪힌적 몇번 있는건 덤. 거기다 벨 아무리 울려도 못들어먹음.
결정적인 계기는 작년 3월 즈음 밤에 자도보행자겸용으로 잘 가는데 깜깜한 보이지도 않는 외길에서 갑툭튀한 레스포 아줌마하고 부딪힌 사고가 있었음. 아줌마하고 난 고통스러워 하는 상황이였고 119, 112 전부 출동.(두번째 짤에서 역주행으로 나왔는데 아예 보이지도 않았음)
서로 쌍방으로 하고 각자 처리로 종결.
그때 이후로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서 공도로만 다니니 시작함. 차들만 좀 조심하면서 신경쓰고 최대한 빨리 질주도 할 겸.
자꾸 빌런들이 있다보니 후미등도 바꾸고 야광밴딩+경광등도 차고 다니니까 빈도는 줄었지만 링크처럼 정신병자들도 종종 있음.
저번에 저 빌런 때문에 한번 시범삼아 자도보행자겸용으로 갔더만 이번엔 또 두번째 짤 장소에서 쌍방 전동휠 타는 여자가 속도도 안줄이고 냅다 박을 기세로 타더라 ㅅㅂ
이젠 사람이 무서워서 저기로는 도저히 못다니겠다. 아무리 천천히 가고 방어운전 해도 냅다 박는 인간들은 뭐 어케 할수도 없으니.
게이들이라면 저런 곳에서 공도로 최대한 질주하면서 갈지 인도로 갈지 궁금함.
꼭 자전거가 그렇게 느린것도 아니고 끝 차선으로 다니면서 차들도 별로 없는 시간대인데 왜 빌런들은 꼭 ㅈㄹ을 못해서 안달일까?
https://m.dcinside.com/board/cycle/779205그래블로 평지에서 40-45 면 빠른 편인가?https://m.dcinside.com/board/cycle/775942 오늘 공도빌런을 넘어선 상병신 만남 - 로드싸이클 마이너 갤러리직진 파란불 신호를 받고 끝차로에서 40-45 속도로 잘 달리고m.dcinside.com
나 이거 이제 너무 지겨워
타이어를 온로드로 바꾸자 그럼 45~50 나올듯
이미 패스파인더로 바꿔서 탔는데 별 차이 없었음 ㅋㅋ 이제 헬스장에서 지속적인 하체운동으로 엔진 성능 올리는게 나음
옆에 자글자글한거 말고 완죤 매끈매끈한거루?
그러면 그래블의 의미가 없자나!
그건그렇네
적당히 조심해서 눈치껏 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