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이도 많았는데
딱히 마음에도 안들고, 약속도 본인 때문에 미뤘는데 소개팅 당일도 15분은 지각하심. 업무도 아니고 그냥 시간 맞출라다가 늦었다고 함.
한식 먹어서 가격도 꽤 나왔는데, 계산하면서 절반 보내달라로 그랬거든?
나도 나보다 어린애들한테는 그냥 계산하는데 연상 만난거 처음임. 더치페이 요구도 거진 처음인듯

집에 잘 들어갔냐는 매너톡 아직까지 씹는중ㅋㅋ
아니 30대 중반이나 드시고 소개팅 나와 남자돈으로 자기가 먹고 싶은거 얻어먹을 심보는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

이뻤으면 글 안올렸다.

근데 이거 주선자한테 인성터진거 말할까? 혹시나 들어올 추가 소개팅을 위해 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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