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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하고 집에오면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

떡하나샀는데
술먹고 길에서 자는사람 너무많다..

아무래도 명절때는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
늦은저녁까지 일하는 편의점사장님을 보니

인사가 하고싶어서 할까 말까 하다가
계산하면서

사장님 명절잘보내세요 했더니
사장님 얼굴이 엄청 환해지면서

명절잘보내세요 이렇게 인사해주심

차에 닭가슴살이랑 막걸리랑 선물받았는데
안가지고 들어옴..

내일 썩어있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