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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그 투척.. 탄지 벌써 4일째지만 너무 힘들어서 지금 씀..

원래는 2일차에 더위 피해서 광주까지만 가기로 했지만, 욕심이 생겨서 오늘 전부 타기로 했음. 

1일차에 “목포 라임호텔"에서 잤는데 여기 추천함.

- 스타일러, 안마의자, TV, 트윈베드 있어서 너무 만족함. 빕숏 스타일러에 넣고 돌리니까 그렇게 편하게 없다 ㄹㅇ
- 자전거 두대 넣을데 있냐고 물어보니까 도어락 있는 창고에 넣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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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반 기상 후 출발했음. 이때부터 뭔가 잘못된 것을 직감했음.. 새벽인데 이렇게 더울리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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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하굿둑 - 느러지 전망대"
새벽 5시 반 기상 후 출발했음. 이때부터 뭔가 잘못된 것을 느꼈음. 새벽치고 너무 더웠어..

- 목포 시내에서 나올 때 갑자기 임도가 나오는데, 침착하게 쭉 따라가다 보면 제대로 된 길 나옴
- 느러지 전망대에서 깜짝 업힐 나옴. 경사도가 너무 가파른데다, 길이도 짧아서 그냥 끌바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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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러지 전망대 - 죽산보 - 승촌보"

가장 경치도 좋고, 노면도 괜찮은 구간이라고 생각함. 사진처럼 아스팔트 자도가 80% 이상이고 모두다 평지임..
- 승촌보에 도착하면 "영산강문화관"이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공짜로 식수 보급할 수 있으니 꼭 들리는걸 추천
- 그리고 승촌보 이후엔 자도 근처에 편의점 없으니 여기서 꼭 보급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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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촌보 - 담양대나무숲"

X같은 구간. 이딴게 국종 길이라고?라는 말이 수백번은 나온다.. 결국 난 여기서 퍼져서 카페로 피신함.. 진짜 땡볕 아래서 으슬으슬해지는거 보고 이게 열사병이구나 느꼈음

- 노면이 너무 안좋고 중간에 턱도 많아서 손목이랑 허리 끊어질뻔함.. 그리고 그늘도 없어서 퍼지기 딱 좋은 구간임.
- 옆에 차도가 있는데, 개의치 않는 사람은 그거 타는게 이백배는 좋아 보임.. 한번 찾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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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숲 - 담양댐"

노면도 좋고, 그늘도 있어서 그나마 회복할 수 있었음. 경치가 좋았는데 더위 먹어서 사진을 별로 못찍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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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타복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힘이 안나서 콜밴타고 돌아옴.. 인증센터 바로 옆 식당에서 했고, 가격은 6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돌아와서 맛있는 감자탕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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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래도 이제 4대강종주도 끝남 ㅋㅋㅋ... 국종한다고 자전거 입문했는데, 좀 감회롭네.

이제 제주도랑 동해안 남았는데.. 10월달에 갈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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