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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는 눈뽕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눈뽕 방지가 설치된 전조등 매우 좋다고
권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서울은 잘 모르겠는데
지방 자도는 조금 다르다
러닝, 스텔스(러너, 보행자, 자전거, 킥보드 등)
멍멍이 산책인원 등 희안하게
검은색과 야간에 잘 띄지 않는
의류를 입고 다니신다

나는 전조등 2개 들고 다닌다
보조등 나비800
주력 cbl1600 리콘1800

자도에 진입하면 주력 끄고
나비로 1~2단으로 변경, 최대한 두리번 거리면서
가는데 유독 달빛도 없고 보행자는 많은데
다들 너무 심할정도로 자도와 옷이 구분이
안될 경우엔 그냥 주력전조등 하/상향등 낮게
해서라도 킨다

박아서 사고 나는것보다 낫다는 주관적인 판단도 있고..
공도로 가면 되잖아? 하면 할 말이 있는데
외곽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야간 지방은 폭주하는
분들이 많아서 죽을 확률이 좀 더 올라감

그래서 요즘엔 눈뽕 좀 당하더라도 차라리
스텔스 하는놈보단 낫다.. 라고 생각함
근데 전조등 점멸은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은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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