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탔는데 바로 넘어짐
대충 느낀점
1. 바퀴가 넘 얇고, 중심잡기가 어려움
차 별로없길래 차도 끝차선으로 가다가 우회전해서 바로 인도로 올라탈려고했는데
바퀴가 넘 얇아서, (기존 타던자전거라면 넘었을) 연석을 못넘고 자빠짐.
1년전에도 연석 단차 큰데서 몇번 바퀴못넘고 미끄러져서 주의했는데 적응이 필요할듯
2. 기어변속이 안되고, 자꾸 이탈해있는 느낌
외장9단이라는데, 변속하면 기어가 왤케 안물리는 느낌인지 몰겠음.
끝까지 안물리고 가끔씩 철컹철컹거렸음.
3. 페달 안돌리고 관성으로 갈때, 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부담스러움...
그 asmr 취향인 사람도 있나?
4. 브레이크가 약함, 제동할때 무조건 발바닥도 써야됨
대충 결론
메인자전거로 쓰기에는 조금 애매한거같고, 한강도 못갈거같음.
대중교통 내려서 짧은거리 슬금슬금 가는용도, 서브자전거로 써야맞는 체급같음.
짤은 자빠졌던거 아니고, 퀵스탠드없이 찍는거 어려워서 눕히고찍음
한번 샵에서 정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받고왔는데도 그러네요. 자전거 공중에 거치해서 바퀴 계속 돌리시던데, 기어는 안봐주셨나... 아니면 자빠져서 고장났나싶네요. 가볍게자빠졌는데
저도 지금 미벨 타고 있는데 그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정비 추천 드리고 원래 연석같이 턱 높은 곳은 피해가시거나 들었다가 건너시는게 좋아요
사실 첨에 안장이랑, 페달 따로온거 조립해달라고 간거긴했는데 전체적으로 봐주시고 2만원받음 ㅜㅜ
기어는 무조건 샵 한번 더 가야할듯해요
다른 샵으로!
후기 좋은 곳이나 여기서 지역에 있는 샵 추천 받아서 가봐요!
자전거샵인데, 기어 문제 캐치 잘못하거나 못고치는데도있나보군요
케바케이긴한데 제가 다녔던 샵은 체인도 제대로 못 갈아서 50m 가면 기어 덜컹거리고 그랬어서 자전거 샵은 좀 유명한 곳으로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16인치 자전거인데다가 조향을 무조건 정석으로 밀어야함 그리고 단차 있는곳은 차라리 애매하면 스탠딩자세로 넘어가는게 남
돈 아깝겠다
가벼운데 적은힘으로 더 잘나가는 느낌은 있어요. 그전에 쓰던게 삼천리 접이식 미니벨로 당근에서 10주고산거라
그리고 변속쪽은 미벨전문샵가서 한번 잡아달라고 해야할거같은데 그거 외장도 셋팅 존나 개같고 제품마다 편차가 좀 심한편이라 단수 높으면 셋팅 조빠짐
근데 지금 기어 몇단인지 감으로 아는거에요? 이건 핸들바에 기어 몇단인지 보여주는거 안달려있던데
브롬톤같이 생긴거 처음타면 조향 어색하더라 ㅋㅋㅋ
저 자전거의 무서움은 다운힐이자너
2번은 드레일러 세팅하면 괜찮아짐 나도 파이크 9단 타는데 변속 잘됨
나 파이크 10단 타는딩 2.샵가야함 3.라쳇소리 그정도는 보통임... 4.이건 진짜 샵가라.. 시속25 이하면 급제동시 스키딩할 정도로 잘 멈추던데
아 근데 담에 다시 해봐야겠는데, 제가 꽉 안잡은거같아요. 이전 자전거 브레이크잡던 힘만큼만 잡은거같은데, 급제동하면 조향어떻게될지 두려워서 꽉 못잡은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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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하우어? 이사람 유튜브도 같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