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탔는데 바로 넘어짐

대충 느낀점

1. 바퀴가 넘 얇고, 중심잡기가 어려움

차 별로없길래 차도 끝차선으로 가다가 우회전해서 바로 인도로 올라탈려고했는데

바퀴가 넘 얇아서, (기존 타던자전거라면 넘었을) 연석을 못넘고 자빠짐.

1년전에도 연석 단차 큰데서 몇번 바퀴못넘고 미끄러져서 주의했는데 적응이 필요할듯


2. 기어변속이 안되고, 자꾸 이탈해있는 느낌

외장9단이라는데, 변속하면 기어가 왤케 안물리는 느낌인지 몰겠음.

끝까지 안물리고 가끔씩 철컹철컹거렸음.


3. 페달 안돌리고 관성으로 갈때, 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부담스러움...

그 asmr 취향인 사람도 있나?


4. 브레이크가 약함, 제동할때 무조건 발바닥도 써야됨


대충 결론

메인자전거로 쓰기에는 조금 애매한거같고, 한강도 못갈거같음.

대중교통 내려서 짧은거리 슬금슬금 가는용도, 서브자전거로 써야맞는 체급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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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자빠졌던거 아니고, 퀵스탠드없이 찍는거 어려워서 눕히고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