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값이 살인적..


상하 좌우 볼 수 있고 QR은 물론 액슬까지 조정할 수 있는..림돌이, 교정하고 디싱 볼때 쓰는 디싱 툴.. 텐션미터는 있으니 패스...


니플과 스포크 따라 필요한 공구들....


넘모 비싼것.. 얼추 견적 내 보면...파크툴로 TS-2.2로 해도... 80은 잡아야 쓸만하겠더라.. 공구가 차지하는 공간도 공간이고...


2. 변수가 넘나 많음....


단순 교정만 본다면 몰라도.... 니플이나 스포크가 터진 경우.. 허브 따라 주문하고 조립하고..... 거기에 따른 리머 까지.. 공구가 또 들어감...


3. 좌우를 맞춘다 해도 상하는....


단골샵에 갔다가 자가 정비 하다 카본 림 작살낸 경우를 봄. 내용인 즉슨, 좌우를 맞춘다며 무지성으로 맞춤. 근데 상하는 맞추지 않은 것..


휠이 미세한 타원이 됨. 데미지가 누적. 니플이 과하게 당겨진 카본림이 터져버림. 결론 = 사망.


4. 결론.


1년에 한번 샵에 맡긴다 쳐도....튜블리스에.... 히든 니플 기준 짝당 3만원 이하에 가능한걸...굳이.....


텐션미터는 구비한 이유가 새 휠을 사면 기본 짜여진 텐션을 기록해 놓음. 나중에 타다가 텐션이 낮아진 스포크를 간단히 조여주거나...


동시다발적으로 이상이 있을 경우 샵 정비를 위함으로 사서 기록하고 있제. 하나하나 다 하는건 아니고, 다 측정한 다음 평균치를 기록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