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전거 거래하기로 해서 가보니 어디서 폐기 직전 자전거를 주워와서 뻔뻔하게 보여주길래 안 샀는데
같은 물건 강남에서는 10번도 안 탄 거 타다가 넘어져서 앞드레일러 살짝 휘었다고 그냥 나눔했더라.
전엔 휠셋 2만5천원에 내놓은 거 팔았더니 나중에 타이어 못끼우겠다고 2만4천원에 반품해달라고 계속 조르는 거지같은 인간도 있었고.
이 동네는 안 먹는 콜라 7개도 나눔도 아닌 3천원에 판매로 올리는 곳이다.
편의점 한번 다녀오면 쪼그려 앉아서 담배 피우면서 거래침 뱉는 애들만 5명은 본다.
어제는 운동하고 버거킹 들렀는데 한국인은 없고 죄다 중국인들 몰려들어서 테이블 다 붙여놓고 술자리마냥 떠들더라.
조선족 동네도 많고 갈수록 음지화 돼가네.
여기선 좋은 거래 경험은 그나마 광교뿐이었다.
거지 동네에서 당근하면 득템보단 호구될 가능성이 높다.
어디길래...
마계
나 마계 사는데 어디임? 내 동네는 구도심인데 중국인 못봤음
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