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을 '밟아서' 토크로 타는 것보다

페달을 '돌려서' 고케이던스로 타는게 훨씬 유리함

페달을 힘껏 밟으면 물론 순간 속도는 더 나올 수도 있겠지만

장거리를 타기엔 다리 피로도가 올라가서 한계가 있음

일반화를 신고 페달을 돌릴 수는 있음

하지만 그 개념을 익힐 때까지 꽤 시일이 걸림

클릿 슈즈를 신으면 돌리는 페달링을 상당히 쉽게 익힐 수 있음


골반을 고정해서 골반의 개입을 없애는 것도 중요한데

클릿 슈즈를 사용하면 그 부분도 쉽게 익힐 수 있음

그래서 초보자도 클릿 슈즈를 사용해야 함

망설이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사용 전과 후의 라이딩은

전혀 다른 종류의 운동이란 것을 깨닫게 됨

90 이상의 케이던스는 피로도 저감과 결과적으로 평속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지름길임



다만 클빠링의 위험과 끌바시 클릿이 쉽게 닳는 점이

클릿 구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인데

MTB용 클릿을 쓰면 클빠링 확률을 거의 줄여 줌

게다가 므틉 클릿은 금속이라 닳을 걱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