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지나 아무생각 없이 샛강길로 달리다
진짜 만화처럼 자전거 타고 물 속으로 들어갈 뻔;;

왜 차단봉이 안내려와 있냐
비 안왔는데 왜 물이 차있지
싶었는데 돌아올 때 보니까
경찰차 와있고 차단봉 내려져 있었어

혹시나 빠진 사람 있나 싶어 물어봤는데
나같은 멍청이는 없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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