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XRS 16 클라리스 생활로드 한대랑

알마 하이브리드 중고로 산거 한 대 있는데

2주전쯤 공기압 보충시켜놓고 추석연휴 지나서 운동할려고 보니까 추석연휴동안 타지도 않고 암것도 안했는데 지들 혼자서 야랄나있더라
공기압은 로드 110psi 하브 80psi 맞춰놨고
로드는 앞바퀴 펑크(튜브 터짐), 하브는 뒷바퀴 펑크(타이어 옆구리 째짐)났더라고. 차피 하브 중고로 살때부터 타야상태 옆구리 다 갈라진건 감수하고 사긴 했는데, 이참에 로드용 23c 튜브리스 박으면 어떨까 싶어서

원래는 23c 튜브+타이어 두세트 사서 앞뒤 교환 할랬는데(림폭은 허용범위) 요새 튜브리스킷이라고 독특하게 생긴 림테이프 꽂으면 튜브리스 타이어 쓸 수 있게 바꿔주는거 있더라고

튜브리스 레디(TR) 말고 튜브리스 타이어(TL)는 지정한 킷이나 림(휠)을 사용하면 (주기적인 공기 보충을 전제하면) 요즘 밀폐 기술도 좋아져서 실란트 없이도 탈 수 있대서. 그래도 실란트 넣는거 권장하긴 하던데 ㅈ까
어차피 서울시내에서 주2~4회 왕복 15~30km 정도 레저용도로 타는게 전부고 공기보충이야 샤오미 콤프렛샤 있으니까 ㄱㅊ 타기전에 매번 넣으면 되지 뭐~
뭐하면 co2 한두개 사고.. 튜브 대신에 지렁이 들고다니는 차이 정도뿐일듯

수틀리면 휠셋째로 살 생각도 있음 차피 두대 다 QR이라 일단 한세트만 사서 클린처 휠셋은 예비로 놓고 타고나갈거에 바꿔끼워서 쓰는 식으로 하려고. 그래서 타이어도 이참에 23c로 통일하려는거고

그래도 하브에 로드용 튜브리스 휠셋 꼽는 건 좀 에바인가?
딴거 다 집어치고 허구헌날 튜브 가는 거 죳같아서 그럼 ㅇㅇ

옛날 유사MTB는 펑크란걸 내본적이 없는데

공기압 높이고 별짓 다해도 하브랑 로드는 존나잘터지더라

타이어가 다 갈라지고 너덜해서 그런거같기도한데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