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칼로리가 늘어난다 -> 일일 칼로리 소비량이 늘어난다 -> 몸이 늘어난 일일 칼로리 소비량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낮추는 쪽으로 적응한다


운동 초기엔 몸이 적응하기 전에 활동칼로리가 확 늘어나니 살이 쭉쭉 빠짐


그런데 꾸준히 운동을 하면 같은 운동량을 소화해도 기초대사량이 내려가면서 총 일일 칼로리 소비량이 점차 낮아지게 됨


이것 자체는 좋은 상태임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도 낮아진 기초대사량 덕에 여전히 몸이 회복과 면역 등에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기니까


똑같이 운동해도 운동부족이던 사람은 면역체계 박살나고 몸살감기 앓을 걸 평소 운동하던 사람은 멀쩡하고 그럴 수 있다는것


즉 더 건강해진 상태라는것임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을 때 소비하는 칼로리가 줄어들었으니 운동량이 그대로라면 결국 일일 칼로리 소비량은 줄어들고


그러면 식사량에 변화가 없을 시 결국 체중 감량에 정체가 오거나 다시 체중이 붙거나 할 수가 있음


이제 여기서 더 체중 감량이 되려면 운동량을 늘려서 활동칼로리의 증가 -> 총 일일 칼로리 소비의 증가를 노리든가


아니면 운동량을 유지하면서 식단을 조절해서 칼로리 인테이크를 줄이든가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해야 하는거지


다행히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실력이 늘면 더 많은 운동량을 소화가능한 몸뚱이로 적응을 하니 몸이 받아주는 한도까지는 열심히 타고


그렇게 하고서 정체가 왔는데 살을 더 빼고 싶다면 그때 식단 신경써도 충분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