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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이브 라이딩 겸
1인칭(POV)영상 테스트 겸
올해 마지막으로 아주 짧게 타고 왔습니다.

왕복 15km도 안 되는 초미니심플마실라이딩이라 로그도 안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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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쓰겠지 하고 묵혀둔 체스트마운트 하네스를 처음으로 써 봤는데요

고프로가 없어서 스마트폰용 거치대를 달고 노트8로 촬영했습니다.

화질은 그럭저럭 봐줄 만하지만 스마트폰 사용 시 휴대폰이 크다면 페달링 때마다 허벅지나 무릎에 부딛히게 됩니다. 고프로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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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동네에서 서쪽 하늘을 바라보다 왔습니다.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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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얼어있더라구요
저걸 그냥 챙겨와서 결국 물 한 모금도 못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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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만에 귀한 차 보고 왔습니다.


올해는 200+@정도밖에 못 탔네요.

내일부터 날씨는 추워지고
저는 개인 사정상 바빠지기 때문에(여자친구 없음을 강조합니다) 오늘 못 타면 진짜로 올해 내로 더이상은  못 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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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지인분이랑 산책나와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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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걍 재탕하는 사진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제 방이구요

저때는 조명을 두르고 박제당해있던 지오스를
그래도 올해 내로 조립을 끝마치고 가끔씩 타고 나가기는 하니까

소정의 목표는 이룬 셈입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