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진 ㅡ 팔당 북단 침수
생각없이 찍었는데 너무 이쁘더라
후로그
거의 흐를뻔
오늘은 5명이서 탓워
가볍게 성산에서 출발
아침에 바막 입고 나왔는데 덥고,
바막을 벗으면 또 쌀쌀하더라.
처음 출발할때의 흐리멍텅한 하늘과 다르게
해가 뜨면서 구름도 이쁘고 하늘도 맑고 강도 잔잔하이
그냥 찍은 사진이 다 예술작품마냥 나오더라.
순식간에 여기(지명모름) 암튼 팔당 근처
침수된거 처음봤다.
당초 팔당을 2ㅡ3달에 한 번 올까말까하니..
(오늘은 사진을 많이 못 찌것다 ㅠㅅㅠ)
우회도로 데크길
저렇게 벌어진 트랩이 3개 정도 있더라
내껀 낑기긴 해도 빠지진 않더라
(구멍 보면 못참는편)
25c 는 확실히 빠질듯
쥐긴다...
오늘 사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웟다.
그래도 몇장이라도건진게어디일까!
찍는 사진마다 마스터피스가 된다
순식간에 면포도궁
보급겸 담소를 나누다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팔당오면 무조건 초계국수였다고
힘들고 체력 딸리니까 헤비하게 식사로 보급했다는...
생각해보니 나도 처음 팔당 왔을때는 밥먹고 퍼지고
기차타고 돌아갈 생각만 했다..
오늘도 힘들고 빡셋지만...
타고 돌아왓다.
그래도 입문 5년차
ㅋㅋ 무슨 게임 업적 같음
칭호는 안주나
순식간에 동네다...
갈때는 여유가 좀 있었지만
올때는 없었음.
물도 못마실정도
양 허벅지 쥐나려하고
이악물고 전신근육 다 써서 겨우 안 떨어짐
어쨋든 무복 까지 5키로
집에다다르니 집안권력자께서 날 내려다보신다
(겁나 띠껍게 쳐다보네!)
저층이라 맨날 들고올라가는데 오늘은 진심 쥐날라케서 포기
엘베 타는건 ㄹㅇ 1년에 2ㅡ3번 손에꼽을듯
관리비 깎아주라!
(내가안냄ㅎ)
대충 PR 대잔치로 마무리..
피알만 2.5페이지(스크린?액정? 뭐라해야댐) 나오더라
오자마자 2시간 뻗엇다가 일어났는데
진심 침대에서 일어나려다 쥐나서 디질뻔
이만...
로붕이들 모두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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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로뚱인척하더니 전혀아니네ㅡㅡ - dc App
힘준거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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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눌럿엉 ㅡ ? - dc App
아이씨 개추협박은 첨당해보네 눌렀다이놈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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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동네주민이라 개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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