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중간중간에 보면 다리 밑에 휴식 공간 같은게 있는데


도림천 신정교 고가 밑, 벚꽃공원 옆에 ..


한강은 복잡해서 가기 싫고 보통 여기까지 찍고 돌아가는데 오늘 어떤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세워놓고 


뽕짝 노래를 자전거 스피커에서 엄청 볼륨 크게 틀어놓음..


주변 사람들 다 들리는데 뭐라고도 안하고


턱수염도 하햫게 엄청 길게 키워서 무슨 중국 무술영화에 나오는 도사처럼 생김.


잠깐 쉬러왔는데 뽕짝 듣고 귀가 멍멍해져서 피로도만 올라감..


결론 : 노래는 혼자만듣고 다름사람 들으라고 강요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