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kumdibike/4187


이런 글을 올렸네?

자기 카페에 글 올리는 건 그렇다 쳐도 말이지


뭔가 서운한 게 있을 수는 있겠지만

누가 와서 찍어달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사진찍어서 원본 팔아서 경제적 이득 얻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닌가?


"17년간의 재능기부를 종료하면서 이미지 위에 워터마크를 추가하고

대회 주최측에 검정된 포토그래퍼를 초청하기를 희망하였으나 거절되었습니다.

대회사측은,

사진의 퀄리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보여주기가 우선이므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닥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숙련되지 않은 몇몇의 사진가들을 고용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그룹에 끼어

기름값도 안되는 출사비를 받고 장비를 움직이기는 싫습니다."


자신은 검증된 포토그래퍼이고 주최측에서 지불하는 적은 금액의 출사비를 받고 움직이기는 싫다....

흠...


솔까,

사진 별로 못찍던데 말야

어느 대회든 간에 모든 사진이 같은 구도, 같은 심도 일색이라 개성도 없고.. 난 굼디 아저씨 사진은 안찾아보는 편임

더 냉정하게 말하면

자기가 뭔데 자전거타는 나를 찍어서 자기 카페에 올림?


다음에 대회에서 마주치면 '아저씨 사진 좀 더 공부하고 오세요' 라고 소리쳐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