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땅 말라서 그런지 어제보다 훨씬 더 사람이 많았음
그냥... 존나 많음...
애들부터 할부지들까지 걍 종합 세트
착장 갖춘 사람들은 가을 시즌 다시 시작한 느낌
오목교 근처부터 이미 강제 서행 시작하더니 양평교 코너 쪽부터는 그냥 옛날 비둘기호 열차가 되어버림
안합 직전 야구장 지나서 병목 구간에서 바로 앞 아조씨가 결국 못 참았는지 추월하려다가
뒤도 안 돌아보고 중앙으로 나오는 앞 자전거랑 그대로 박아버림
추월할 각이 아니었는데 무리한 추월 하는 것 같아서 나는 거리 두면서 조심하라고 소리 쳐줬는데도 이미 늦었음
그대로 둘 다 낙차했는데 다행히 저속이고 상대차선 오는 사람도 없어서 큰 일은 없겠다 싶어서 갈 길 감
날은 진짜 좋더라...
나도 항상 조심하려고는 하는데 사고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안전히 타자
주말 헬양천은 지옥이야~
ㄹㅇ... 제초 작업 차량 + 공원 주차장 진입하는 차들 + 자토바이 + 오토바이 + 웅덩이 피하는 역주행 등등 오늘 풀세트 다 본 듯
길은 어떰? - dc App
길은 구로 장미길 언저리 구간 일부 말고는 거의 다 말라서 큰 문제없이 타러가도 됨
양천구쪽으로 가는 안합길 지금 공사다끝났음?? 영등포쪽으로 넘어갈필요없음?
나는 동편만 다녀서 잘 모르것네 근데 어지간한 공사는 다 끝난 걸로 아는데
거긴 항상 사고나는듯 - dc App
솔직히 나도 저기 지나가면 뽕짝 할배들에 팔자주행 따릉이까지 답답하긴 한데... 그래도 조심해야
더우면 샤방 라이더는 없긴 한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