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니던 급 내리막길인데 커브 꺾다가 어제 강이 범람했어서 그런지 모래가 해변처럼 돼있더라 밟고 미끄러짐 

순간 나의 민첩함으로 자전거 버리면서 낙차는 면했다. 로드에 클릿슈즈까지 했다면 바닥에 박고 응급실 갔을듯. 

곧 35c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