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장거리타려했는데 사정있어서 (그 사정X) 뒷북으로 오늘 열씨미 탔어요
(양평까지 갈려햇는데 서울쪽에서 찐빠짓하느라 시간 많이 까먹음)
(+탄천, 팔당행 자전거길 상태 이상무)
점심때 늦게 기어나왔지만 오늘날씨 개굳
한국인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곳, 한강 (로싸갤 용어로는 헬강)
그렇게 위험하진않았는데 가다보니 사람들 많아서 아슬아슬한 상황 좀 있었네요 ㅜ
헬강 상단방향 구리쪽으로 처음달렸는데 이쪽이 하단방향보다 풍경 좋은것같아요
(가을맛 느껴지는 하늘)
노을이 조금씩 지고있어서 빨리 예약한 모텔로 열심히 달렸네요
원래 그냥 지나치려했는데 풍경 넘 멋있어서 사진 찍
철교건너서 두물머리로 가서 모텔로 ㅌㅌ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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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남쪽으로 갈생각인데 새재까지 갈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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