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스컬트라 4000d 사서 지금까지 잘 타고 다녔다.


자빠링으로 여러번 폭발적인 데미지를 입히기도 했었는데, 결론은 지금도 튼튼하다.


딱히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요즘 di2 구동계가 그렇게 타보고 싶더라.






난 동호회도 안나가고 혼자 자유로히 타는 스타일이라


딱히 성능, 하차감 이런건 그렇게 중시 안하는데


그냥 딱 눈에 들어왔을때 이쁘다 싶은 자전거 아니면 별로 구매의욕이 안들어




지금 첼로 엘리엇 E7 di2 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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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베수비오 di2 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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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까지 선택지가 좁혀졌는데




맘같아서는 첼로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집 근처 삼천리 매장 아저씨가 썩 친절하지 않고 묘하게 거부감듬.


이 아재만 친절했어도 그냥 고민없이 첼로 가는건데




Java는 공식이랍시고 안내해준 매장 하나가 집에서 6km 거리라 어떻게 감안은 해볼까 싶긴한데


또 중국산이라 믿음이 잘 안가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java랑 첼로랑 고민하는 결정적인게 가격임


java는 이것저것 다해서 230만원이면 될것 같고


첼로는 이것저것 다해서 360만원인것 같고




130만원 차이라서...


까막눈인 내가 볼때는 아무리 봐도 별로 등급차이가 있는것 같진 않는데 130만원 차이라 고민이 되드라




혹시 위 두 모델 좀 후기같은거 줄수 있냐.


첼로쪽으로 아주 조금 더 기울어있긴 한데


진짜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싶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