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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계 침수되서 중간에 끊기는 바람에 두개 합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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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전날 어셈블 하여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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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체육관에서 출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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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듬... 이름부터가 Go산 터널 이라는데
Stop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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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아... 분명 비가 2mm 정도만 온다고 하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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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 제가요? 이런날 자전거를 왜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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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들도 치를 떨어서 정령치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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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익숙한 그녀석을 만남...

너무 자주봐서 이제 형제같다. 빨리 군대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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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해병짜세기합재 ㅅㅂ

화악산 3번째 오르는중. 경사도 10프로 이상의 고각업힐로 계속 때려대더라. 덕분에 2일 후인 월요일 까지 오른다리 근육통 호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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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사진 포인트 였는데 기억도 안남 빨리 도착지에 도착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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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펑크난 친구 도와주는데 장수 경찰분들이 안전하게 길 통제해주셨다. 이런 랜덤이벤트는 너무 기분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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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케 완주했다... 마지막 40km 정도부터는 정신놓고 주행했다. 끝나니까 오른다리 마비수준으로 아프더라.

다행히 소염진통제 먹은 2일뒤인 현재 걸을구 있을정도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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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다음날 폭풍 식사 하였다.

(남원 추어탕 이름 값하는 맛이었다. 추어떡갈비도 그렇고 아주 맛있었다)
바로 옆 카페에서 project 행님이 사주신 아이스크림 먹고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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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아주 유명한 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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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는 따듯했다. 오히려 에어컨이 없는게 체온 유지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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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좋더라.

3주뒤에 본게임 참여해야하는데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

본 라이딩을 기획해주신 KolKol94 님께 큰 감사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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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투야... 방수라고 하지 않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