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약)
1. 자장구길 풍경너무멋있음
2. 여주보 까지는 너무좋은데 그 이후로는 야생길 오픈 (공도주행, 보급소X)
3. 마지막에 충주쪽에서 가는길 산사태나서 막힘ㅅㅂ
(아래는 사진들)--------------
-두물머리
9시에 늦게기상후 두물머리에서 아침밥으로 핫도그 먹음
-양평군립미술관
(종주하시는 다른분들도 계시던데 갤하는분 인가요? 저보셨으면 댓글 달아주세여)
-이포보 가는길
인증센터는 못찍었는데 같은동네사람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음
이포보부터 풍경피크찍는거 같음
-여주보
(표지판 앞에 그늘에서 쉬고있는데 측면에 좋은 글귀가 있네요)
-강천보
여기서부터 좀 빡세짐 공도행+보급소없이 절반 달려야됨
여기 인증부스 옆에 나무 오두막있는데 송충이 생산하는 해처리라서 들어갔다가 도망나왔음
-비내섬
외국인분들이랑 공도로 빨리 달려서 의외로 쉽게 지나갔음 운이 좋았네요
그리고..
-야간 탄금대 가는길 산사태로 길막힘
(야간이라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130km 달려온 여행자에게 빅ㅗ엿을 선사하는 자연
이제 숙소 들어가서 쉴생각에 싱글벙글했는데 아니 ㅅㅂ
생각없이 달리다보니 산사태로 길이 아름답게 막힘;;
(미리 길상태 파악 못한 제 잘못)
우측공도로 우회하려햇는데 차들 쌩쌩달리는 야간공도로 길게가야되서 너무위험하고...남한강 상단으로 돌아가자니 너무 오래걸리고
앞에 먼저온 외국인 두분도 뇌정지와서 어떻게 하냐고 질문하시길래
... 그냥 상남자답게 돌파 하자고 했는데 okok하심
셋이서 자전거들고 노빠꾸로 산사태 경사 낮은쪽으로 돌무더기 지나서 좌측절벽으로 실미도식 길뚫기 시도함
문제생기면 혐한제조기 될까봐 무서웠는데
나무잡고 돌잡아서 어찌어찌 목숨걸고 길뚫고 충주시내 진입 성공
(근데 좋나 위험하니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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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는 낼 새재갈때 들리면되니까 패스하고 지친몸 끌고 숙소로 ㅌㅌ 했음 외국인두분이랑은 바이바이 하고 헤어졌어요
그래도 펑크나 부상없이 잘 도착했으니까 굳
몸은 힘든데 오늘도 이런저런 추억많이 만들었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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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ㄹㅇ 어드밴쳐 추 - dc App
오밤중에 자전거들고 유격할줄 진짜 몰랐어요 ㅠ;; - dc App
충주 너무 아쉽네ㅠ 고생추
감사함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