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캠핑을 다녀왔다

하루종일 라이딩했더니 풀충전되어있던 속도계가 뒤져서 로그는 없다

내일 집도착하면 로그 올릴 예정임




출발하기전에 집앞 마트에서 맥주피쳐를 구입하고 스탠리 보냉병에 넣어갔다

원래 맥주보관용인 보냉병이어서 활용해보고 싶었다





날씨 시원하고 너무 좋았다

페달이 거침없이 밟힌다





잠시 물통채우는데 로드타던 남자가 나보고 안녕하세요 했다

나보고 하는줄 모르고 얼타고 있었는데 내가 응답안해주니 인사를 3번이나 하더라

그제서야 난줄알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다

누구지?





쎾쓰하는 잠자리






잠시 니코틴충전하며 쉬는데 XY갤럼이 같이 타고 싶다고 해서 잠시 기다려주기로 했다





딱 오는모습이 잘보이는 곳에 앉아서 기다렸다





저기 온다!





간단한 인사후 바로 라이딩시작!

XY갤럼이 점심을 안먹었다하여 취사가 가능한 산격야영장에서 식사하기로 했다





둘이서 라이딩하며 즐겁게 대화하니 재밌다





어느새 금방 산격야영장 도착 했다

그런데 무슨 행사준비하는지 뭐가 많이 있었다

야영장 구석 돌계단에서 밥먹기로 했다





원래 혼자먹을 예정이었던 양식 민물장어를 구워서 나눠먹었다

진짜 가ㅣ꿀맛!!





2차전으로 라면도 먹었다

장어 두조각씩 라면에 넣었는데 장어는 삶는것보단 굽는게 맛있는듯





장어와 라면으로 배든든히 채우고 신나게  출발했음

페달링 파워가 아주 좋았다




힘들지않게 디아크 도착함

갤럼이 디아크 뒤쪽 다리로 가보자고 하여 같이 갔다





진짜 엄청큰 다리가 있었는데 바람도 살벌하게 세게불었다

낙동강 경치 아주 멋있었다





쨘 강정고령보 인증!





잠시 쉬는데 웬 요망한 녀석들이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다리에서 서로 인증샷 찍어줬다





경치가 좋은 카페에서 홍차와 커피한잔을 하며 느긋하게 쉬고 다시 돌아갔다





안녕 디아크! 담에 또 올께





라이딩하다보니 어느덧 날이 어둑어둑해졌는데 이번엔 주새우갤럼이 보급 가져다주겠다고 하였다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잠깐 기다렸다





주새우 등장!

진짜 엄청 굶주렸던 우리는 주새우갤럼이 너무 반가웠다





그의 가방에서 나오는 수많은 보급을 보고 너무 행복했다

얼른 허겁지겁 몇가지를 먹었다





가는 방향이 다른 XY갤럼은 집을 향해 돌아가고 주새우갤럼은 야영장가는 날 위해 잠깐 라이딩하며 배웅해줬다





가는길은 어두웠다

그래도 갤럼이 같이가니 마음이 편했다

잠시 같이 라이딩하다 주새우갤럼은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꽤 먼길을 달려 우리에게 소중한 보급을 전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흑흑





얼마 안달려서 봉무공원 도착!

얼른 야영장으로 갔는데..





쓰이브와아아아아알!!!

다시 산격야영장으로 돌아갔다...




50분가량 달려서 산격야영장 도착한 나는 얼른 텐트부터 쳤다





그리고 라이딩내내 생각나던 맥주부터 깠다

하루동안 개고생하고 마시는 맥주는 진짜 개 맛있었다






오늘 나랑 같이 라이딩해준 두 갤럼에게 정말 큰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오늘 재미있었음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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