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348f1d2d7c8b0b3c2c41f6836acd00c16d70d977f446302c68b4b0df7b8

오늘은 자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어제 속도계가 디져서 못올렸던 로그를 오늘 올린다






7fed8272b58b6af251ef80e54e8170736736df77d0e1da18c35d41227e6a0e90

18

푹자고 아침 6시에 기상했다

침낭에 핫팩한개 넣고 잤는데 땀이 날정도로 더웠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48fe054324c81bd69df8581ca16abe61dbb7a59b1bc28ca9484fc

7fed8272b58b6af251ef80e747857073b7a2a828dce072cab34c933f06c8da11

와 거지움막이 따로 없네





7fed8272b58b6af251ef80e742817c730e97f45a88dcab4ec4e82a53026798aa

아침일찍 보는 금호강은 각별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8162bb934ade2b547f5dd5682c2a69ce325a5782fa6685353a3cc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93a31cf53e6491d797e98f5acd4b386c72f555abf6e3138aaf9d222

입맛이 별로 없던 나는 코코아 한잔 끓여먹었다





7fed8272b58b6af251ef81e145827573ffc40088f7ef85f1198c2e7fbccf1d3a

7fed8272b58b6af251ef81e04e827673e305090c440ba429703e423824346b7b

텐트정리하고 다시 브롬톤에 패킹했다

이짓도 매번 하다보니 점점 빠르게 하게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0abca52ed4b4887e1116647cec23a84033cac1a51d7576fd6e114

7fed8272b58b6af251ef8ee44782757324ff54839f9e8e6d3ad3a399a155d38f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803e9b32b2900b187d02a0e835b88723e30f84019380aa84fd254c0

가는길은 조금 쌀쌀했다

긴팔을 꺼내입으니 딱 좋았다





7fed8272b58b6af251ef8ee74e817c732ce3e5a94b737b05dd7f1fa8815136eb

일광욕하는 고영희씨





7fed8272b58b6af251ef8ee646817673e30f8bee97e1204ee0f6cff60cdd2726

7fed8272b58b6af251ef8ee64184727338813f7cda16ef9e0cfe22da3cd6c46c

7fed8272b58b6af251ee86e54680777385e552ce7ff354dfe70a7ad6c9f93c0c

한참 가다가 운좋게 후투티를 발견했다

귀엽다





7fed8272b58b6af251ef8ee046807173163686a68c5f8346d835054704a3bfaf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e5f4a9f03c8b0fe58b772dc6d8b8613649032d3db9fbc392bb24476

7fed8272b58b6af251ef8fe54780737316dcfd3121a9e58b01be451897f60005

회복겸 느긋하고 천천히 라이딩했다

지나가던 라이더들이 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날보고 대단하다고 해줘서 부끄러웠다






7fed8272b58b6af251ef8fe541837073d885567484068ef2e8a2b642fe220abb

집 가기전 마지막으로 쉬었다

잠시 니코틴 충전하던중에 지나가던 브롬톤 커플이랑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난 자작 수제가죽용품을 아주 멋지게 달고 있는 그들의 브롬톤에 감탄했다

특히 전방에 달려있는 가죽 가방이 너무 멋있었다

내가 자전거 사진찍어서 커뮤니티에 올려도 되나요 물어보니 아주머니께서 무슨 커뮤니티 하세요? 하셨는데...

잠시 머뭇거리다가 디..디씨인사이드요 하니 아... 하면서 미묘한 표정을 지으셔서 개인소장용으로만 찍겠다고 하며 수습했다

그분들이랑 꽤 오랬동안 즐겁게 브롬톤이야기 하다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라이딩도 재밌게 타고 왔다

내가 활동하는 사이트를 남에게 밝히는건 생각보다 부끄러운 행위였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