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보행자겸용) 타는데 반대편에서 스텔스 픽도랑 박을뻔함.
발로 차버릴까 싶었는데 클릿이라 못함.
암튼 피하고나서 3초정도 뒤에 뒤에서 여학생들 비명소리 들림.
들이받아서 비명을 지른걸까 아니면 놀래서 비명을 지른걸까 아직도 궁금함
싯팔 그냥 뭔일인지 확인할걸. 퇴근하면서 포장한 라볶이 불어터질까봐 그냥 집으로 간게 아쉬웠다.
아 물론 쌩까고 집 가니까 이미 불어있긴 하더라
다음부터는 사람에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 Trek Domane AL2 (2023.4~)
2024 Trek Marlin 6 gen3 (2024.2~)
2024 Trek Marlin 6 gen3 (2024.2~)
여학생이니까 그런 생각이 든거 아닐까?
개같이 들이받고 노브렉이라 보험처리도 안돼서 치료비랑 합의금 몇백씩 깨지는 상황 상상하고 있었는데 그게 마냥 꿈만은 아닌지 궁금했을뿐 솜털도 안빠진 애새끼들한테 관심 1도 없음
들이받았으면 비명으론 안끝났을듯
들이받았으면 다른 소리도 들렸겠지…? 자전거 내동댕이치는 소리라던가 기타등등 - dc App
우는 소리도 낫을듯
근데 진짜 그 픽도놈은 크게 한번 데여봐야 함. 피부 빼고 무광 올블랙임. 라볶이 들고가느라고 천천히 간게 천만다행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