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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클럽에서  지리산 훈련 가기로 함

나는  통영그란폰도 준비해야하는데   초기화빔  낭낭하게  쳐맞은 상태라   갈생각이   1도 없었음


근데   친구가  계속  꼬드김...

계속  꼬임

계소오오옥  꼬이다가

" 훗  나약한 새기"
에  흔들 해버림

추가로   친구가 지맘대로    참가선언 해버림

그러니까   나는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한상태인데
왜   내 참가를   니가  선언하냐 이거지

여튼 뭐 그리 된거
맵이나 한번 봐야지 싶어서   친구한테

" 작년이랑  같은 코스니까  작년꺼 볼트 기록좀  보내줭"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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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뭐 70키로정도에  획고 1100이면  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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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뭐 평소 하는거에서  조금만 더탄다 생각하면되겠네  ㅇㅇ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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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생님 1100 획고가   마지막  10키로 쯤에  몰빵이  되있다   이말씀이죠?




토요일날   늦잠잤다고 하고  추노할까....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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