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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2월에 새차로 뽑고 이제 2년반 됐는데 벌써 4번째로 뒷 드레일러 케이블이 끊어짐.

첫번째는 새차 뽑고 3개월 됐을때 11단으로 변속이 안돼서 교체, 두번째는 작년 2월에 갑자기 레버 먹통되면서 케이블 절손판정 받고 교체, 그 해 8월에도 또 레버 먹통되면서 절손나고 또 교체, 그 뒤로 장시간 안탈때는 케이블 장력 느슨하게 해놓고 세워둠.
그러다 시간이 흘렀을까, 오늘 야라하는데 갑자기 기어가 11단으로 변속이 안되다가 레버에서 툭 하는 소리와 함께 또 끊어짐.

내가 원래 뒷 드레일러는 거의 자동차 기어 변속하듯이 쓰긴 하는데(4->6->8-10->11, 앞은 거의 2에 고정) 그렇다고 이미 습관 들어버린걸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실 케이블 바꾼지 좀 지나서 언제 또 끊어지나 노심초사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끊어지군. 모레에 장거리 라이딩을 계획중이였는데 그 전에 끊어진게 다행이랄까..?
내가 변속레버를 많이 다룬단걸 감안해도 원래 저렇게 끊어지는게 정상인가? 뭐 소모품이다 생각하고 교체하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정상 상태에서 미리미리 끊어지기전에 교체할수조 없는 노릇이고..
그나저나 앞 드레일러만 되는 상태인데 집앞 업힐은 어케 올라가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