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무료조립 싸다
저거 사고 3주 정도 됨
본체 중량 12kg 정도 됨
물 넣고 보조배터리 넣고 하면 거의 13kg 될 듯
속도계 센서가 없어서 카카오맵 쓰고 있음
저거랑 알리헬멧, 빵댕이 줠라 아파서 알리 빵댕이 패드, 알리핸드폰거치대, 알리라이트(앞뒤), 물통거치대 = 천원마트 산이라서 자전거 다 포함 총 30만원정도 들었음
아래 데이터는 주행거리 10km대면 도심에서 돌아다닌거고(오르막 있고 노면 안좋음)
20키로 이상이면 강변 자전거도로(대부분이 평지임)
목적지를 끊어서 설정해서 한개의 짤이 여러개일 수도 있음
퍼런색 그래프는 그 날 주행거리임
출발~
9월 7일에 자전거 와서 첫날 집근처 3km 테스트해보고
9월 8일 도심에서 8km 타고 힘들어서 뒤질 뻔 함
평속은 14.2
벌레 그 자체
9월 9일, 9월 10일
드디어 자전거도로로 나감
같은 코스 각각 27.8km, 27.4km 이틀간 총 57km 정도 다녀옴
이때 개더웠음
여기서 나온 평속은 6.4km에 17.2이긴 한데
목적지를 끊어서 설정해놔서
전체 평속은 14~16정도 밖에 안되는듯?
벌레 그 자체
저거 이틀 57키로 다녀오고 온몸이 아파서 11일 12일 13일 쉼
14일날 12.6km 도심 짧게 갔다옴
역시 평속 15, 16 언저리임 안늘어
벌레 그 자체
(퍼런색 그래프는 주행거리임)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안늘어
힘빠질 때는 평속 14키로도 있고
보통 15~17키로
벌레 그 자체는 맞는데
이 무렵 쯤에 좀 달라진 건
좀 오래 타도 이전보다는 별로 안힘들었음
20일 21일 비 ㅈㄴ 와서 안탐
22일 도심딸깍쇼
딸깍쇼에도 여전히 안늘어
평속 15km 대
아 도심이라서 조심조심 타서 그런가? 싶었음
벅지는 가벼웠거든
23일
이제 10km대 저런 잔바리 거리로는 도저히 안힘들어서
바로 100km 도전함
죄다 평지임.
근데
출발했는데 갑자기 평속 19.1키로가 나오는거임?
이후 뭔가 감이 오기 시작
요약하자면 주행거리 3.4 + 14 + 15.3 + 1.7 + 16.3 =
총 50.7km 동안
평속 20이 갑자기 유지됨
짞짞짞
이때 눈깔에 벌레 ㅈㄴ 들어가서 고글 샀는데
고글 효과인지 뭔지 어쨌든 20키로 넘겨서 좋았음
근데 집으로 귀환하는 나머지 50km 구간동안
너무 힘들어서 다시 평속 16대로 돌아가더니 평속 11.9까지 떨어짐.
벌레보다 못한 시절로 돌아감
올때 자물쇠도 없고 자전거 둘 곳도 없고
똥마려워서
진짜 뒤지는 줄 알았음
어렸을 때 자전거 많이 잃어버려봐서
집와서 똥쌈
100km는 확실히 무리였고
허벅지 ㅈㄴ 아파서
절대 집에 못갈 줄 알았는데
집가서 똥싸야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만나는 정자마다 들러서 대자로 뻗어서 쉬면서
어떻게 오긴 왔음?
신기
24일
전날 100키로의 피로감으로 쉼
몸을 움직이기 힘들었음
그리고 25일(오늘 아침)
평속 20키로가 운빨이었던가? 아니면 데이터 오류?
하면서 34.2km 다녀오면서 확인해봄
운빨은 아니었음ㅎ
총 주행거리 371.3km
다음 목표는 평속 30인데 5년 본다
끝
따봉
알리에서 헬멧사지마요 ㅠ
카카오맵 데이터 은근 걸러서 봐야함. 딸배할때 쓰는데 일시정지 지 ㅈ대로 해서 스트라바나 가민 데이터랑 차이 많이 남
내가 가는 코스는 횡단보도가 하나도 없어서 쉴 때 빼고는 일시정지 안시키던데ㅎ
머지않아 개물 될 듯!
꾸준하구나 친구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