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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갑자기 금공강이 생겨서 어디갈까 하다가 추워지기전에 지난번에 끌바하고 펑크나서 제대로 못 탄 한티재를 복수할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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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으로 타고싶었으나 아무도 없어서 처음 올렸던 코스로 혼자 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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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쪽 금호강에서 출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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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서 3호선 따라 있는 자도타고 칠곡경대병원까지 쭉 올라갔어요
저번엔 심박 속도계가 없어서 가는길에 힘 다 빼고 시작했는데
이번엔 존2 딱 지키면서 설렁설렁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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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에서 국밥 한그릇 먹고 먼가 포토포인트로 보이는데서 사진찍는다고 정차한게 다임
저번엔 진짜 100m도 못가서 멈추고 끌바도 헉헉대면서 갔는데
이번엔 좀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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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한티휴게소 찍고 부계-와촌-하양쪽으로 출발
다운힐만 10km라 너무 좋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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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 다 내려가선 잘 익은 논밭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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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급을 편의점에서 했는데 편의점에 개 한마리가 더워서 그런가 꼬리는 흔드는데 계속 업드려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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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팔공산을 뒤로하고 계에속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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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대 근처에서 길을 한번 잘못들었지만 어째저째 금호강이 나왔음
이제 마지막 구간이었고 금호강 북쪽자도 타고 집에 도착함



획고가 1000을 넘길줄은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100 1000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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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밭까지
이제 과제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