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대로 놓고 탔었음?

일단 안 높여보고 타보니

하사점은 10미리
상사점도 10미리 줄어든채로 타는데

하사점에선 뒤꿈치 내리면 무릎 많이 펴지지
않은 상태로 힐다운도 가능한데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서 뒤꿈치가 실제로 더 내려갔는지 모르겠음
일단 낮아진만큼 뒤꿈치-발볼을 바닥과 평행하게 만들어 페달링하는
느낌은 옴. (보통 클릿 평행을 기준으로 보는듯 싶음.
슈즈마다 뒤꿈치 높이 올라간 것들이 있어서
클릿 수평으론 발목각 90도가  넘어가버리고
뒤꿈치 높은만큼 안장 높이도 높아지기 마련
그 기준이면 종아리 관여를 크게 만드는듯 해서
평소는 아껴놨다 필요시 좀 들면 되지 않겠나란)

상사점은 무릎 위치 10미리 내려갔을거라 생각하는데
무릎, 고관절이 전보단 쬐금 덜 접힌거 같긴 함
아직 하체각이 풀스쿼트의 느낌이 있는게
이건 안장을 높여 무릎의 높이를 낮추거나
뒤로 밀거나 그래야할거 같은데

앞으로 건드는 순간  피팅한 것은 엉망이 되겠지?
후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