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본 사람들은 알거다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재미를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면서
비포장 도로도 진입하며
구석구석 빠짐없이 누비는 재미

이 기초적인 자전거의 흥미를
로드 자전거로서는 불가능하다
오로지 MTB만이 가능하다

상상을 해봐라
어딘지도 모르는 곳 멀리 떨어져
다시 돌아가야할 길이 막막할 때
타이어가 펑크났다면?

74e5d375e4d668f737e8d0e741d073394937c0efe4fe4f042b295d5b60432c643f7e5fb3dc27342c5aef3aaa352bded6010a

눈앞에 까마득 해질 것이다
머릿 속으로는 여러가지 방안이 스친다
택시를 부를까? 자전거는 어떡하지?
근처 자전거방? 있을리가
그냥 걸어서 끌고 가자

이후 노심초사 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대비해서 여유 튜브를 하나
챙기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

그럼 또 타이어가 펑크가 나고
그 자리에 퍼질러 앉아 유튜브를 보며
튜브를 갈아 끼우는 순간 뇌를 스치는 단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8b9d932da836ff439eb82e24782746f50688846c1042b1ba45f09e69ca944f4822e

'Welcome to MTB World'

https://gall.dcinside.com/m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