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자도 타고 내려오는 길에 분홍 소세지 같은(져지도 분홍색이였음) 남성분이 지나가길래 이건 분명 육탄 열차다 싶어 따라갈까 했지만 자주 뒤를 흘깃 처다보셔서 붙진 못하고 졸졸 따라만감 양심을 버리고 좀 편하게 갈까했던 나약함이 문제였던걸까 - dc official App
불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