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얘기하면 자전거사고는 일배책만 있으면 자전거는 큰 걱정이 없는게
이게 실손보험 성격이라서 일배책 보험사가 행사하는 과실비율 후려치기를 피해자인 본인이 방어해야 함.
피해자 측이 보험사가 주장하는 과실비율이 마음에 안들어도 보통 법무팀과 소송갈 정도의 소송실익이 없으므로 진짜 아픈 곳만 치료받고 끝날 뿐임. 일실수익이나 말도안되는 정신적피해 손해배상을 주장하면서 변호사 선임해갖고 터무니없는 과실비율을 주장한다? 잘못했다간 도림천 병신새끼 사고 처럼 6:4 쳐먹고 지 돈만 더 날아가게 되는거임.
심지어 도림천 병신새끼처럼 병신같은 소리 해서 보험사랑 싸웠다가 민사에서 6:4로 과실비율이 나와버리면 자전거 라이더는 보험접수만 했는데도 자신이 과실비율이 더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상대방을 과실치상으로 고소할 수도 있음(다쳤을 경우에). 입장이 뒤집혀버리는 거임.
자전거는 차라는 소리를 흔히 해서 진짜 자동차가 쳐박은 것과 똑같은 급으로 취급되는줄 아는 새끼들이 많아서 런라니들이 자도에 그렇게 많은건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음. 차에는 자동차>이륜차>>>>>자전거등>>>보행자 이렇게 엄격히 나뉘고, 보행자와 자전거는 딱 한칸 차이임. 자동차랑은 입장이 아예 다른거임. 이륜차까지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의 적용을 받지만 자전거나 말, 인력거 등은 적용을 받지 않아서 지가 딱 손해본 금액만큼만 과실상계해서 받아갈 수 있음.
그니까 생각이 존나게 없는거임. 난 런라니가 갑자기 보도에서 갑툭튀해서 나랑 쳐박으면 그냥 바로 경찰에 정식으로 사건 접수하고 블박 증거로 제출하고 일배책 접수해주고 뭐 지가 교특치상으로 고소하던 말던 피할 수 없는 사고면 불송치, 불기소로 끝날 확률 존나게 높고 기소유예면 좀 기분 더러워도 그렇다치고 진짜 운 더럽게 나빠도 절대 벌금형 이상은 안 나옴.
왜 이렇게 사고에 대해 잘 알아ㄷㄷ
무보험차가 날 쳐박아서 치료받고 휴직하는 동안 온갖 시뮬레이션 다 돌려보고 이딴거도 스스로 찾아보고 하다보니 알게됐다 내가 새 자전거 내리면서 바로 한게 운전자보험으로 일배책 가입한거임
이쉑 ㅋㅋㅋ 사고 한번 나더니 자전거 사고 마스터가 되어버렸네 일배책 있으면 자전거로 사람죽인 거 아니면 사실 무적임
ㅇㅇ 일배책이 있으면 알아서 보험사가 날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지출액을 줄이기 위해서 상대방의 과실을 어떻게든 최대한 늘림. 엄청나게 강력한 용병을 고용하게 되는거라 보면 됨.
도림천 보라니:자라니= 6:4 뜬 것이 자라니+일배책이면 무적이라고 선언한 거나 다름 없짘ㅋㅋ 하기사 나도 사고나서 이걸 알았음 ㅋㅋ
본문에도 써 있듯이 그냥 정직하게 치료받은 거만 청구했으면 그지랄은 안났을텐데 말도안되는 향후치료비를 요구하니까 그지랄 난거임ㅋㅋ 향후치료비라는건 애초에 자동차사고에서처럼 법으로 치료비 100% 무조건 줘야하니까 그냥 그 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향후치료비라는 명목으로 합의금 좀 주고 지출 막아버리는건데 그걸 자전거도 똑같은줄 알고 무지성 변호사 선임해서 향후치료비 주장을 하니까 그지랄 났던거임. 그냥 일배책 하나면 보험사가 알아서 자신들의 지출을 막기 위해서 날 대신해서 싸워줌. 교특치상 고소해봤자 무보험차로 일시정지의무 위반하고 사람 쳐박아도 벌금형일 확률이 존나게 높은데(피해자인 나조차도 금고형 기대안함) 보라니가 갑툭튀해서 쳐박히면 운 더럽게 나빠봤자 벌금형 50만원이지 ㅋㅋㅋㅋㅋ
니가 쓴 내용 존나 유익한 건데 많은 자라니들이 일배책 발동을 안해봐가지고 어리둥절 하나봐 난 솔직히 런라니들이 이 자전거+일배책 내용 알면 자도에 건방지게 기어들어올 생각 못한다에 돈 걸 수 있음 ㅋㅋ
어쨰 호감고닉화되어가네 개추
그럼 사고 나면 바로 보험사 전화해서 알아서 처리해달라고 하면 됨?
보험사 전화해서 내가 이러이러한 사고가 났으니 일상배상책임보험을 쓰겠다 하고 상대방 전화번호 알려주면 내 보험사 직원이 알아서 상대방에게 연락함. 그리고 나에게도 사고경위 파악을 위한 담당자가 배정되는데 담당자에게 블랙박스영상 보내주고 나같은 경우는 경찰불러서 사건접수도 할거라서 나중에 교통사고사실조사원이란거 나오면 그거도 보내주면 됨. 다음부터는 보험사가 알아서 함.
나중에 보게 지우지말아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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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확히 이해했음. 내가 말솜씨가 없어서 가끔 진지빨고 이런 글을 싸면 존나 길게 쓰는데 이해 잘 해줬음. 다만 이건 민사적인 부분의 이야기고 형사는 별개이긴 한데 형사는 진짜 대놓고 자전거로 보행자 보이는데 뒷빵 갈기지 않는 이상 갑툭튀 같은 경우는 진짜 개좆되봤자 벌금형임.
자전거는 자동차와 달리 보험사가 치료비용 대주도록 강제되지 않고 보행자 피해자가 치료비용과 같은 손해를 증명해야하고 보험사는 보행자가 주장한 손해비용으로 인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과실비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에 괜히 보행자가 자동차사고마냥 돈뜯으려고 하면 역으로 조져질 수 있다는거고, 일배책을 들어두면 이 조져주는걸 보험사가 알아서 해주기때문에 들어두면 라이더입장에서는 이런일 생기면 그냥 발뻗고 쉴수있다는말인가 변호사 선임하면서 머리싸맬필요없이
더 최신글에 쓸라했는데 예전글에 써서 글삭하고 다시쓸라했는데 그사이에 답변을 달아버렸네
아무리 보험 1도 필요없다고 생각해도 실비는 꼭 가입해라
실비도 없으면 진짜 나중에 아팠을때 고통스러울거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실비가 모든 보험 통틀어서 우선순위 1등임ㅇㅇ
>>
http://silbigyo.com/?adins_no=6866
이런 비교사이트에서 단독실손으로 저렴하게 가입하면
생각보다 얼마 안하니까 다른건 몰라도 실비는 꼭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