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발은 5시쯤에 함.
평속 25로 넉넉잡고 4시간에서 5시간이면
탈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했음.
하지만 중간에 변수가 너무 많았다..
자전거 도로가 끊겨 꾸역꾸역 네이버지도를 보면서 길을 찾아갔지만 위치 오류가 떠 시간을 20분이나 잡아먹음.
결국 길을 찾아내는데 성공하고..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다.
고환이 아파오기 시작한거임.
자전거 안장 때문인지 왼쪽 고환과 아랫배가 쌍으로 아파왔고
결국 개구리 자세로 두 다리를 쩍 벌린채로 약 30km를 달림. 이것때문에 평속이 4키로나 깎임;;
그리고 집 도착시간도 예상보다 3시간 늦어짐
그래도 인생 첫 100km대 돌파였고 최대속도와 최대획득고드를 달성했다는 기쁨 때문인지 모든 것을 잊게됨
그리고 어떤 아재가 병림픽을 시전했는데 앞에서 자꾸 알짱거리길래 빽점 낭낭하게 놓아드렸는데 사람들이 왜 자전거를 타는건지 알겠더라
2024.07~ Merida scultura 100
자린이는140km를못타요....
개고수 추 - dc App
자린이 ㅇㄷ?
태릉입구 근처 사는거 같은데 돌아올때 왕숙천으로 들어와서 화랑대쪽으로 고개 넘어가면 반장화 코스도 같이 그릴 수 있음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 타보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