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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가 원래 각이 쌨었나… 20%넘던데 앞바퀴도 살짝 들려서 깜놀.
심박도 170은 갈 줄 알았는데 1회전때 최대 심박 158을 못 넘겨서 이상했고 2회전 마지막 경사에서 댄싱으로 마무리하려니까 161.

집에 오니까 2시 45분이라서 호다닥 씻고 햄버거 배달
라이딩 중엔 게토레이 한캔 + 물만 마셨음. 복귀길에 설마 봉크 오나!!! 싶었는데 아닌걸 보니 그냥 컨디션이 좋은 날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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