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커피님과 연양갱젤리님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용인 - 안성 - 옥정재 - 충북 진천 - 배티고개 - 안성 - 용인
7시반 집합인데 커피님이 7시반에 일어나셔서 연양갱젤리님과 카페에서 입터벌 조지면서 기다림.
쉬면서 여유롭게 있으니까 오히려 좋더라.. ㅋㅋㅋㅋ 이렇게 맘편한 벙 오랜만이었음..
암튼 커피님 합류후 출발 고고
안성쪽부터는 벙짱이 초행길이라서 길안내를 잘못하는 찐빠를 내기도 했지만 어찌저찌 옥정재 정상 도착.
1주일 전 태풍우중지리산 사전답사 후 아직 회복이 덜되셨는지 커피님이 몸에 힘이없다고 하시더라 ㅜㅜ 그래서 일단 dnf할지 같이갈지는 밥먹고 생각해보기로 함..
막국수 야무지더라. 만두도 시켜서 같이먹었슴
응애~ 자라니들 더워~
결국 커피님은 밥먹고도 회복이 되시질 않아 진천터미널로 향하고.. 연양갱젤리님과 둘이서 계속 탔다
배티고개는 짧은데 정상쯤 헤어핀 고각이 수피령 마지막 고각급이었음.. 근데 내려가는데 반대편이 더 고각이더라 ㅋㅋㅋ 코너도 많아서 그런지 라이딩나온 멋쟁이 오토방구 폭주족들도 짱많았슴.
중간에 얼파스 보급도 하고.. 이때부터 힘들어서 정신놓고탐.. 여기부터 용인까지 연양갱젤리님이 다끌어주심 ㅜㅜ 감사합니다
암튼 무복 후 아침에 갔던 카페 다시가서 입터벌하고 빠이빠이했다. 사장님이 오전에 왔는데 또와서 마늘빵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넘맛있었음.. 사진은 없네….
다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담에 또 벙 열어볼테니 다른 경기남부 갤럼들도 많관부!
재밌었음다 벙 열어주셔서 고마워요 - dc App
동탄에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여!
막국수 지리넹
회복하고 지리산에서 뵙겠습니다..ㅠ
고생많으셨습니다.. 지리산에서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뵙죵 ㅠㅠ
어제 이거 갈까 한참 고민하다가 천안으로 갔음 ㅋㅋ
오빠 왔으면 운동 안됐을거야..
원래 토욜 조지고 일요일 설설 탈랬는데 토요일에 자안분해서...
담에 기회되면 또 올릴테니 아다리 맞으면 같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