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손잡이에 있는 기어변속은 내 몸과 가까이 있는 버튼을 누르면 기어단수가 높게 바뀌는데..(즉 내리막길에서 사용, 한바퀴 돌릴때 더 멀리나감) .
반대로 멀리있는 버튼은 기어가 낮게 바뀌는데
왼쪽 손잡이는 정 반대로 되어있음.
이게 원래 이게 기본 셋팅인건지. 헤깔림
오른쪽과 마찬가지로 왼쪽도 몸과 가까이 있으면 높게 바뀌는게 직관적으로 맞지 않나 싶음.
혹시 이튜브 앱으로 왼쪽 버튼 변경해서 사용하는 사람 있나요?
오른쪽 손잡이에 있는 기어변속은 내 몸과 가까이 있는 버튼을 누르면 기어단수가 높게 바뀌는데..(즉 내리막길에서 사용, 한바퀴 돌릴때 더 멀리나감) .
반대로 멀리있는 버튼은 기어가 낮게 바뀌는데
왼쪽 손잡이는 정 반대로 되어있음.
이게 원래 이게 기본 셋팅인건지. 헤깔림
오른쪽과 마찬가지로 왼쪽도 몸과 가까이 있으면 높게 바뀌는게 직관적으로 맞지 않나 싶음.
혹시 이튜브 앱으로 왼쪽 버튼 변경해서 사용하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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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쓰는데 처음엔 헤깔리고 이해가 안갔음. 왜 오른쪽과 반대로 한거지?
난 왼쪽 상단기어1 하단 기어2였고 우측은 상단이 기어비1 하단이 기어비12로 가도록 반대로 되어있었음 - dc App
조립하시는분 세팅마다 다른듯 - dc App
이 튜브랑 페어링해서 설정할수있음 난 오른쪽 기어 기준으로 통일시켰움 - dc App
나도 그렇게 할까 생각중. 그런데 기본 셋팅은 왼쪽 오른쪽 반대가 맞는거지?
난 반대였음 - dc App
기계식 변속때 변속 구조상 긴 레버가 케이블을 '당기는' 역할을 해야 하고, 짧은 레버가 케이블을 '푸는' 역할을 해야 함. 이때 기계식 디레일러의 케이블을 '당기는' 방향은 (정말 일부 별종을 제외하고는) '큰 톱니' 방향임 (대댓글로 내가 생각하는 이유 설명해줌) 그런데 체인링은 큰 톱니가 높은 단이고, 카세트 스프라켓은 큰 톱니다 낮은 단임. 그래서 그렇게 된게 디폴트인듯
아 이해했음.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뇌피셜 포함 주의... 일반적으로는 체인을 큰 톱니로 올리는데 디레일러의 '구동력'이 더 필요함. 왜냐면 체인은 텐션을 받는 상태고, 큰 톱니로 올리려면 그 텐션을 넘는 힘을 가해야 되기 때문임. 그런데 앞에서 '케이블을 당기는' 방향과 '푸는'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푸는' 방향의 작동은 전적으로 디레일러 내부의 '스프링 힘'을 통해서 작동이 되게 됨. 그러면 '푸는' 방향이 힘을 많이 받는 '큰 기어' 방향이라면 그 스프링이 엄청 세야겠지?
그런데 스프링을 '당기는' 과정에서도 그 디레일러 스프링의 힘을 고스란히 이겨내고 쉬프터 레버를 눌러줘야 작동이 되게 됨. 그러면 쓸데없이 강한 디레일러 스프링때문에 쉬프터 레버를 엄청 강하게 눌러야만 변속이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됨. 반대로 일반적인 디레일러 설계면 스프링을 약하게 할수 있으니까 당기는 레버에 조금만 힘을 들이면 변속이 되게 되고, 푸는 방향도 별 문제가 없음. 까지가 내 생각임
기계식일때는 손가락 힘으로 밀고 당겨야 하니 글 쓴게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이어져온 전통으로 전자식에도 왼쪽은 그렇게 한다고 봐야 할듯.. 지금 전자식에선 손가락 힘으로 변속하는게 아니라 버튼만 살짝 눌러주면 바뀌는데 그냥 전통적으로 그렇게 해왔으니 기본셋팅이 이렇게 된거 같음.
스램은 전동식 오면서 기계식으로는 힘든 완전 새로운 방식으로 바꼈는데(사실 얘들은 기계식도 원래 더블탭이라고 독특한 방식 써서 전동으로 구현도 어려웠긴 한데) 시마노는 거의 십수년동안 전동 기계식 동시에 생산하다가 이제야 전동만 뽑아내니까 옛날옛적에 전동 초기에 기계식 따라서 레버 만들던걸 계속 디폴트로 쓰는거 같음 잘 모르는데 그래도 지금은 커스텀 되니까 편한대로 쓰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