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살고 출퇴근용 싸구려 하브 하나 샀는데


아침에 배송받고 왼쪽 페달 끼우는데 뭔가 오른쪽은 스무스하게 들어갔는데 왼쪽은 자꾸 1/3부터 안들어가길래


그때부터 공구로 조이고 밖에서 20키로정도 타는데 갑자기 왼발만 헛도는느낌 들길래 보니까 갈려있네..


일단 근처 자전거 가게 들고가보니 공구 없으니까 수리하고싶으면 원래 규격에 맞는 크랭크암/페달 가져오면 3천엔에 수리해줌 ㅇㅇ 라고 해서 

일단 자전거 판매처에 메일은 보내둠..

3천엔이면 그냥 시마노 크랭크를 새로 살 수 있던데 고민이네


여담으로, 하브긴하지만 알루미늄/10.5kg정도 무게에 그 젠가처럼 쌓아서 끼우는 핸들인데


평소에 타고다니던 공유자전거나 초딩때 타고다니던 철티비랑 비교가 안되게 잘나가더라


100만원정도 박아서 로드하나 사볼까 하는 마음이 좀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