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살고 출퇴근용 싸구려 하브 하나 샀는데
아침에 배송받고 왼쪽 페달 끼우는데 뭔가 오른쪽은 스무스하게 들어갔는데 왼쪽은 자꾸 1/3부터 안들어가길래
그때부터 공구로 조이고 밖에서 20키로정도 타는데 갑자기 왼발만 헛도는느낌 들길래 보니까 갈려있네..
일단 근처 자전거 가게 들고가보니 공구 없으니까 수리하고싶으면 원래 규격에 맞는 크랭크암/페달 가져오면 3천엔에 수리해줌 ㅇㅇ 라고 해서
일단 자전거 판매처에 메일은 보내둠..
3천엔이면 그냥 시마노 크랭크를 새로 살 수 있던데 고민이네
여담으로, 하브긴하지만 알루미늄/10.5kg정도 무게에 그 젠가처럼 쌓아서 끼우는 핸들인데
평소에 타고다니던 공유자전거나 초딩때 타고다니던 철티비랑 비교가 안되게 잘나가더라
100만원정도 박아서 로드하나 사볼까 하는 마음이 좀 생겼음
크랭크암 메루카리 해다가 갈아치워도 되지 않나 싶긴 한데
아마존 보니까 그냥 크랭크암이 하나 천오백엔, 시마노 저가 크랭크셋이 3천엔이길래 이거 크랭크를 암거나 달아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혹시 규격이 맞으면 걍 연습삼아 공구도 사서 직접 갈아볼까 싶기도 하네.. 거기 자전거 판데서 크랭크암+페달 얼마 부르는지 보고..
님 자전거 어떤거임
https://animatocycle.shop-pro.jp/?pid=157703307
이거요
완전 싸구려 하브임
크랭크 정보가 안나와 있어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냥 사각비비 타입일거 같은데 널린게 그거니까 구해다가 직접 작업 해봐도 될지도 제일 베스트인건 판매처에서 저렴하게 대응해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