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탄거 오늘 하루종일 뻗어있다 이제 올림
주중 예보에 토요일 비온다길래 안가려다가
토요일 출근하는데 부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갔어
포항에서 먹구름을 봤을때 차를 돌렸어야 했다
강구에 차대고 출발까지는 좋았는데
가다보니 역풍 엄청 심하더라 윈디 보니까 7m/s...
약다운힐에서 페달 쉬면 속도가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함
고래불 지나니까 비까지 오기 시작함
바막 질렛 둘다 안들고 가서 제대로 고생함
해떨어지니까 사람 하나 안보이는데
가로등 없는 길이 계속 되니까
사람 하나 안보이는게 오히려 안심이 됨
오들오들 떨리는데 추워서 떨리는건지 무서워서 떨리는건지 모르겠더라
막판에 산끼고 가는 업힐 세개는 진짜 무서웠음
전조등 배터리 나가고 케이던스센서 나가고
두어시간 넘게 가야되면 그냥 아무데나 보이는 숙소 들어가겠는데
애매하게 30키로 정도 남아서 그냥 감
열시쯤 숙소 들어가서 빨래만 하고 바로 뻗었다가
오늘 집에 와서 다시 뻗고 일어서 세차하고 씀
결론 : 비와서 안타는 인정해주자
주중 예보에 토요일 비온다길래 안가려다가
토요일 출근하는데 부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갔어
포항에서 먹구름을 봤을때 차를 돌렸어야 했다
강구에 차대고 출발까지는 좋았는데
가다보니 역풍 엄청 심하더라 윈디 보니까 7m/s...
약다운힐에서 페달 쉬면 속도가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함
고래불 지나니까 비까지 오기 시작함
바막 질렛 둘다 안들고 가서 제대로 고생함
해떨어지니까 사람 하나 안보이는데
가로등 없는 길이 계속 되니까
사람 하나 안보이는게 오히려 안심이 됨
오들오들 떨리는데 추워서 떨리는건지 무서워서 떨리는건지 모르겠더라
막판에 산끼고 가는 업힐 세개는 진짜 무서웠음
전조등 배터리 나가고 케이던스센서 나가고
두어시간 넘게 가야되면 그냥 아무데나 보이는 숙소 들어가겠는데
애매하게 30키로 정도 남아서 그냥 감
열시쯤 숙소 들어가서 빨래만 하고 바로 뻗었다가
오늘 집에 와서 다시 뻗고 일어서 세차하고 씀
결론 : 비와서 안타는 인정해주자
대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