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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필드 템포 주구장창 타서 올려놓은 체력을 12~18일 사이에 다 깎아먹고

다시 한창 복구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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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시간은 많이 채웠지만 러닝 비중이 꽤 높다

자전거 타기 힘든 날에 러닝으로 좀 대체해보려 했는데

근육은 전혀 공유하지 않고 심폐만 공유해서

러닝 자전거 모두 역량 향상이 될 정도로 타지도 못했고 심폐 피로도만 올라갔슴,,,



뭣보다 러닝이 익숙하지 않으니 길게 못 뛰는게 컸다

존2 길게 못뛰네? -> 존4로 짧고 굵게 뛰자! 의 반복으로

좀... 시간낭비를 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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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추석 이후로 러닝 버리고 자전거 집중하면서 로라 존2도 돌리고

운동시간을 다시 좀 늘렸음. 다행이도 4시간 탈 체력은 충분히 있더라

꼭 하루 4시간씩 안 타도 이틀 2시간 나눠타는 것도 비슷한 효과가 있음

5~7시간 라이딩 한두번만 하면 춘천 그란폰도 준비도 끝날거같다



암튼 필드 위주로 타다보니 템포 비중이 많이 늘어서 피라미드식 훈련이 돼버림

피라미드식 훈련을 할 때에도 존2 비중은 50%이상 확보하고

이왕 템포로 타는 김에 좀 길게 강하게 타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제 날씨도 시원해졌겠다 좀 쏴도 심박 회복이 빠르게 될 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