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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서 남천임도 다녀왔다

어제 벙글 올렸으나 아무도 갈사람이 없어서 아침일찍 출발했다

이번에 집사람이 타임리미트 4시간 걸어서 열심히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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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출발할때 추워서 긴팔을 입고 갔다

그러나 곧 더워져서 바로 가방에 넣었다

쓸데없이 중량업해서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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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방면 진입했다

오랫동안 하던 공사가 끝났는지 포크레인도 철수하고 평범한 강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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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임도로 진입했다

초반부터 15도 경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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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업힐을 계속 오르다가 잠시 숨돌리고 갔다

여기 자주 오면 확실히 업힐 잘하게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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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다 한번더 쉼..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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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업힐구간들 끝나고 얼음물 깠다

엄청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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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내려가다가 경치 개쩌는 구간이 나왔다

폰카말고 고프로로 광각촬영할걸 그랬다

경치가 다 안담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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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임도 중간부분 도착

여기서 또 쉬었다

다운힐도 주구장창하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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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내려가는길은 코너가 많이 나온다

슬립안나게 조심하면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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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 도착함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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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을은 참 평화롭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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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틉이 느려서 안전하게 팔조령 자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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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되어서 찐만두랑 아메리카노 샀다

총 6천원 혜자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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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자도로 조금 이동한뒤 다리밑 그늘에서 식사했다

만두속이 꽉차있어서 배부르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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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커피도 다 마신뒤 집으로 돌아갔다

제한시간도 여유롭게 많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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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산하나 넘고 항상 쉬는 정자에서 니코틴 충전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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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길게 라이딩하고 왔으니 집사람에게 줄 버거를 하나 사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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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스코 페달에 구리스 다시 바르려고 집안에 들고 왔는데 브롬톤이랑 크기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보면 폴딩 자전거가 보관하기에 아주 좋은거 같다




오늘은 간만에 임도 탔더니 운동도 아주 잘된 기분이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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