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지만 이런거 찾아보는거 좋아해서 나름대로 찾아봤는데
내가 기존에 막연하게 생각하던건
얇은 바퀴 = 낮은 마찰력 = 높은 효율
근데 마찰력은 F=μN 즉 마찰 면적과는 무관하다 함
...근데 또 현실에선 물체의 성질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면적과 무관하지 않다고 함
(고무는 히스테리시스 마찰이 생겨서 마찰력이 증가한다는데 정확히는 몰겠음..)
그래서 우선 마찰력에 관한걸 제외하고 보더라도
얇은 타이어와 큰 타이어에는 효율차이가 발생한다고 함 (정확히는 단단한 물체와 물렁한 물체에서 발생하는 차이)
공기압이 낮다 = 접지면적이 넓어진다 = 마찰력이 증가한다 = 속도가 느려진다... 가 아니라
공기압이 낮다 = 타이어의 변형이 생긴다 = 운동에너지 손실 (이걸 구름저항이라 한대..)
나무위키나 레딧 돌아다니면서 찾아본거라
신빙성 높지 않음...
먼가 잘못된거 있으면 댓글 ㄱㄱ
3줄요약
1. 얇은타이어는 단단함
2. 그래서 구름저항이 낮고
3. 더 빠르다
그치 도로가 좋다는가정하엔 얇을수록 더빠름 유럽마냥노면안좋으면 28~30c정도가 효율좋은듯 우리나라는 25 28이 최적화
실내 트랙경기장 같은 반듯한 노면에서는 폭이 좁고 공기압이 높은 타이어가 유리하고 노면이 거친 야외에서 타는 일상 영역에서는 상대적으로 폭이 넓고 공기압이 적은 타이어가 유리함
ㅇㅇ 아마 저압 / 구름저항으로 손실보는 힘보다 고압 / 신체로 오는 피로가 더 커지는것도 있을듯.. 마찰력 전체 총량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면적이 많아질수록 여러곳으로 마찰력이 분산되니까 슬립에 조금 더 안정적일듯
글로 백날 이해할려는거보다 한번 해보는게 이해가 빠름...22c튜블러 타다 25c 튜블리스 한번 타보니 그냥 직관적으로 25c 튜블리스가 빠르구나 이해됨 ㅋㅋ - dc App
나도 25c타다 32c로 넘어온건데 사람은 플라시보라는게 있다보니까 정확히 알고싶어서 찾아봤음 ㅋㅋㅋ 물론 결국 현실에선 노면같은것들 차이로 이론과 많이 다르겠지만ㅋㅋㅋㅋ
32c로 가면 오히려 힘들어 지는게 느껴질꺼 같은대 므틉 2.3인치 타다 2.5인치 타니까 업힐에서 바로 뒤질꺼 같더라 ㅋㅋ - dc App
ㅇㅇ 좀 느릿해진것같음 ㅋㅋㅋ 줏밥이라 열심히 타기나해야지 @~@..
근데 내가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들이 과학적으론 다른 게 좀 신기하긴 함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도 ㅋㅋㅋㅋ - dc App
저는 단단한데 느리게 감.. 이건 뭐죠
단단묵직 해병자전거라 그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