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주머니가 저 멀리서 걸어 오시는데 나무토막 손에 들고 있길래 

뭐야? 하고 봤는데

거기 나무토막 위에 쿠리랑 똑같이 생긴 앵무새가 앉아 있더라 ㅋㅋㅋㅋ


안 날라가고 짹짹 울더라 ㅋㅋㅋㅋ


개 신기함 뭐 다리에 끈이라도 달아 놓은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하셨더라


안 날라가고 걍 앉아 있는게 지금도 생각하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