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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트에 92만원 주고 샀고 장착공임은 안받는다 해서 오늘 갔다왔어. 파워컵주는 행사는 끝났더라ㅠ 가는 길에 여친자전거는 타이어 찢어져서 피제로로 바꿈

알루 닻휠에서 50미리 카본휠로 와서 주행성능 체감 엄청될 줄 알았더니 체감 하나도 안되더라 씹;; 조만간 제대로 타면서 기록 한 번 봐야겠음.

그 외에는 일단 자전거가 ㅈㄴ 이뻐졌고 라쳇소리도 맘에 듦. 풍절음인지 공명음인지 하여튼 앞바퀴에서 웅웅거리는 소리도 나던데 재밌더라.

성능적으로 가장 체감됐던 부분은 스타라쳇이었는데 추월각 보면서 페달 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드롭잡고 댄싱치면서 나갈 때 발이 쑥 빠지는 느낌이 없이 바로 걸리는 느낌이라 그게 제일 좋았음.

첫 카본 휠이라 다른 휠이랑 비교는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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